더현대의 간판 지하 1층 팝업이 있는 매장에 파이브가이즈가 들어왔다. 솔직한 후기는 괜찮다는 것이다. 하지만, 고든램지 버거를 먹어본 나에게, 역시 그냥 일반 버거와 같다고 생각이 된다. 사실 이탈리아에서 나는 이미 한번 파이브가이즈를 먹은 적이 있다. 파이브가 이탈리아 테르미니역에 있어서 먹어봤는데, 사실시킬 줄 몰라서, 빵과 패티만 먹었다. 올더웨이는 우리가 아는 모든 토핑을 무료로 넣는 방식이다. 그냥 올더웨이라고 했으면 되는데, 버거를 주문하고, 토핑은 추가적인 돈이 드는 줄 알았다. 기본으로 주는 것에서 싫어하는 것을 빼는 개념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내가 500번대의 번호를 받았다. 총 2 시간하고 30분이 걸렸다. 이거 이거…. 너무 많은 대기시간에 지쳤다. 어느 정도의 팁은 아래와 같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