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는 현대백화점의 이제 상징적인 부분이 되었다. 더현대로 명명하고, 오픈을 한 이후로 수많은 팝업과 이슈를 몰고 다니는 데,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엄청난 일을 저질렀다. 5층인 사운즈포레스트에, 하나의 소도시를 건설한 것이다. 문제는 무한대기, 아니면, 미리 예약을 해야 하는데, 놓쳤다. 근처에서 사진을 찍고 올리는 상황이 유일했다. 5층 사운즈포레스트에 만들어진 크리스마스 천국 채광이 가득한 이곳은 바로 더현대의 5층인 사운즈 포레스트다. 이곳에서는 나무를 실제로 심고, 가꾸고 있다.건물 내부에 정원이 있다고 생각을 하면 되는데, 이곳에 항상 팝업으로 이슈를 끈다. 그게 바로 디즈니, 월리,, 우리가 흔히 아는 캐릭터를 통해서 이슈몰이를 한다. 크리스마스에는 더더욱 그렇다. 언제나 최고의 이슈를 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