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버는 영국 브랜드로서, 왁스재킷과, 뷰포트, 비데일 등이 있다. 역시 간지는 퀼팅재킷이다. 지금은 너무 추워서 엄두가 안 나지만, 간절기는 역시 바버 만한 제품이 없다. 리데스데일 퀼팅재킷은 네이비, 블랙도 있고, 가장 좋은 것은 내가 사랑하는 카키다. 군인스럽다고 하지 마라, 진정한 남자는 카키를 사랑한다. 바버는 어떤 브랜드인가 영국 브랜드인 바버는,스코트랜드의 갈로웨이 출신 존바버에 의해 탄생하였다. 변덕스러운 영국 날씨는 정말 대단하다. 그렇기에 왁스재킷의 탄생의 배경이 된 것이다. 바버재킷은 워터 프루프, 방수 기술로, 왁싱된 방수천에 퀼팅으로 패딩처리 카라는 갈색의 코듀로이다. 영국에서는 관리를 통해서 물려주기도 한다니, 정말 대단한 브랜드가 아닐 수 없다. 우리나라도 유명한 유통사에서 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