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아사히 주류에서 7월 출시 앞두고 이달부터 사전판매를 실시한다. 운이 좋게도 두 캔을 오픈런하여, 샀다. 한정수량으로 출시하니,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것은 이전의 허니버터칩이나, 원소주와 같은 현상이다. GS 편의점에선 맥주 소컵 기준 초도 발주량이 50만 캔으로 이례적이라고 한다. 3일 기준으로 80퍼센트가 팔렸다고 한다. 카테고리 중 판매 1위를 기록, 이마트도 1위! 마트에서 초도 물량 확보하기 위해서 장난이 아니게 노력한다고 한다. 1일 1회 공급받는데, 물량이 모두 소진이 된다고 한다. 아사히 슈퍼드라이 왕뚜껑캔 일단 희소성이 없어질 때까지 보관 예정 가까운 편의점이나 마트를 이용하되, 1일 구매 한도가 있으니, 잘 보고 오픈런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