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DKZ 경윤 부모님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카페에서 정명석 JMS의 필체가 발견이 되고, 이를 팬들은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 의혹을 제기했고, 그 의혹에 소속사는 “부모님이 다니시는 교회가 정상적이 교회인 줄 알았다”, “탈교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오늘부터 탈교하고 말하면, 나가지는 그런 종교가 아닌 것을 본인들이 잘 알 것 같은데, 너무 단정 지어서 말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애써서 데뷔를 했겠지만, 너무 안타깝긴 하다. 부모의 종교는 곧 자녀의 종교인 케이스가 많아서, 쉽게 이해는 안 되지만, 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길 바란다. 빠질 뻔한 정가은 정가은은 예전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사이비에 빠질뻔한 경험담을 전했다. 모델이 되고 싶었던 어린 정가은을 워킹을 알려주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