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이다 JMS 정명석의 추종 연예인

보이그룹 DKZ 경윤 부모님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카페에서 정명석 JMS의 필체가 발견이 되고, 이를 팬들은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 의혹을 제기했고, 그 의혹에 소속사는 “부모님이 다니시는 교회가 정상적이 교회인 줄 알았다”, “탈교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보이그룹 DKZ 경윤 -아이뉴스24-

하지만, 오늘부터 탈교하고 말하면, 나가지는 그런 종교가 아닌 것을 본인들이 잘 알 것 같은데, 너무 단정 지어서 말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애써서 데뷔를 했겠지만, 너무 안타깝긴 하다. 부모의 종교는 곧 자녀의 종교인 케이스가 많아서, 쉽게 이해는 안 되지만, 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길 바란다.

빠질 뻔한 정가은

정가은은 예전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사이비에 빠질뻔한 경험담을 전했다. 모델이 되고 싶었던 어린 정가은을 워킹을 알려주겠다고, 포교를 하였고, 선생님이란 사람에게 보여줘야 한다고 설명하며, 점점 교단으로 인도했다. 충격적인 사실은 워킹 때문에 아파하는 정가 은은에게 워킹을 가르쳐주는 선배가, “선생님이 만져주면 다 나을 것”이라고 하였다. 다행히도 바빠서였는지, 정명석은 만나지 못하고, 돌아온 것을 회상하며, 큰일 날 뻔했다고 전했다.

또 얼마나 생길까!?

정명석의 사단에는 연예인은 물론이거니와, 검사, 판사, 교수, 예술가 등 각계각층의 대단한 사람들이 포진해 있다. 이런 식으로 견고한 방어막은 정명석의 성폭행을 도왔다. 이제는 좀 그만하였으면 좋겠다.

섭리사, 섭리, 선생님, R, MS

이런 말들을 사용하는 이곳을 경계하자, 메시아라고 주장하는 정명석의 인생을 섭리나, 그 역사를 섭리사라고 한다. 또한 구약, 신약, 성약.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 성약 1000년의 역사라 부르짖으며, 1000년의 주인공이 바로 자신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다.

성경공부!? 30 개론!?

본인이 득도하여, 얻은 깨달음으로 만든 30 개론은 통일교에서 차용한 것도 있다고 한다. “선악과를 따먹는다”라는 것은 비유다. “남자가 여자를 따먹는다”라는 것이다. 사실 내가 쓰면서도, 참……. 민망하다. 3 분설은 영과 혼과 육으로 되어있다는 내용이며, 태양아 멈추어라!라는 선스탑, 많이 이야기들을 성경공부를 한다며, 알려주는 그들의 이론이다. 뭐, 아무런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주위 사람들이 같이 들어주고, 그들이 본인을 위해서 기도해 주면, 100면 100, 넘어간다. 특히, 혼자 자취를 하는 외로운 사람들은 친구가 필요하여, 이런 곳을 더욱더 찾게 된다.

정명석이 죽으면!?

통일교도 문선명이 죽어서, 그 후대에 이 권력을 넘기고 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명석은 자녀도 없는데, 어찌될지 궁금하다. 유튜브에 조은 목사가 제 2인자라고 하여, 검색이 되고 있다. 사치를 부리며, 최고급 명품으로 옷을 입는데, 이것이 진짜 무엇인가! 신도들의 돈일 것이다. 사실 2인자의 입장에서는 빨리 정명석이 물러나거나, 죽기를 바랄 수도 있다. 그 후계를 맡기 위해서 더욱 더 내부 다툼이 많아질 것이다.

JMS 정명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