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노트북도 성능이 좋은 컴퓨터와 메이저 컴퓨터는 정말 비싸다. 우리가 아는 메이저는 삼성이나 LG일 것이다. 어른들은 삼성이나 엘지면 꿈벅 죽는다. 당연히 인지도가 있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생각은 좀 다르다. 어차피 4~5년, 아니 2~3년 쓰면, 저성능이 되기 마련이고, 그때 다시 또 사야 한다. 특히, 중고생의 컴퓨터를 대학교 때 다시 사려고 한다면, 그것도 부담이 된다. 특히, 건축과나 디자인과 등 무거운 프로그램을 실행해야 한다면, 그래도 가성비가 좋은 게이밍북을 추천한다. 최근 국내 최고의 인기 IT유튜버 테크몽의 방송과 자료에 의하면 노트북 국내 판매령 상반기 에이수스가 1위, 2분기는 LG를 밀어내고, 삼성에 이어 에이수스가 2위로 올라섰다. 100만원 선의 가성비 게이밍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