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리뷰(상품)

[게이밍 노트북] 크리스마스, 연말선물이라고, 일반 노트북을? 에이수스TUF 게이밍북 추천

이칼우스 2022. 12. 22. 20:38

 일반 노트북도 성능이 좋은 컴퓨터와 메이저 컴퓨터는 정말 비싸다. 우리가 아는 메이저는 삼성이나 LG일 것이다. 어른들은 삼성이나 엘지면 꿈벅 죽는다. 당연히 인지도가 있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생각은 좀 다르다. 어차피 4~5년, 아니 2~3년 쓰면, 저성능이 되기 마련이고, 그때 다시 또 사야 한다. 특히, 중고생의 컴퓨터를 대학교 때 다시 사려고 한다면, 그것도 부담이 된다. 특히, 건축과나 디자인과 등 무거운 프로그램을 실행해야 한다면, 그래도 가성비가 좋은 게이밍북을 추천한다. 최근 국내 최고의 인기 IT유튜버 테크몽의 방송과 자료에 의하면 노트북 국내 판매령 상반기 에이수스가 1위,  2분기는 LG를 밀어내고, 삼성에 이어 에이수스가 2위로 올라섰다. 100만원 선의 가성비 게이밍 노트북을 추천하자면, 역시 에이수스라고 할 수 있다. TUF게이밍 노트북 말이다.

 

 

게이밍북

 고사양게임을 실행할 수 있는 노트북이다.그렇기에 기본 CPU, 데이터처리 능력이나 램 같은 경우, 일반 삼성, 엘지의 노트북보다, 메이저 회사 보다, 가격이 저렴한 게이밍북을 출시하거나, 판매하는 회사가 많다. 예를 든다면, 에이수스, 델 등 이 세계에서는 잔뼈가 굵으나, 인지도에서는 삼성과 LG보다 밀려서, 인정을 못 받기도 하다. 하지만, 생각을 바꾼다면, 조금 달라진다. 고성능 게이밍북을 구매를 하고, 4년 뒤에, 메이저든 아니든 다시 한번 구매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고사양게임들

그래픽카드, 데이터처리 속도에 따라 다 다르지만, 오버워치2 정도를 돌릴 수 있는 PC를 찾으면, 어느 정도 아이들의 욕구를 충족을 시킬 수 있을 것 같다. 이외에도 요즈음에는 엘든링이라든지, 스팀게임도 마찬가지고, 고해상도와 고퀄리티의 그래픽을 요구하는 게임이 많다. 이게 바로 자녀들 사이에서는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어린 시절을 잠시 회상했었음. 

 

 

추천

에이수스 2022TUF gaming 15 가격은 다르지만, 100만 원선이다. CPU는 AMD 라이젠 7 6800 모바일 프로세서(8코어)이며,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3050이다. 랩탑 GPU 4GB GDDR6, 메모리 8기가바이트 DDR5-4800, 메모리 슬롯 2을 지원한다. 초고속 메모리 램으로 최대 32기가 확장 지원이 가능하고, 위에 말한 것처럼 메모리 확장은 최대 2 테라다. 지포스 3050은 DLSS기술로 해상도나 주사율이 강화된 버전으로 고해상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와이드뷰 모니터에 노이즈캔슬링 마이크를 지원하며, 배터리 잔량에 따라 프레임이 자동 조절 된다. 거기에 대형 터치패드가 들어간다.  DDR5램의 경우 초고속이기 때문에 스트리밍과 멀티태스킹이 스무스하다. 돌비애트모스 기본으로 웅장한 사운드를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