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일상)

김경천 목사 증언, JMS는 성도착증! 애들도 좋아해! 탐사이다!

이칼우스 2023. 3. 14. 09:55

예전 기독교 복음 선교회 목사, JMS의 높은 곳에 있었던 목사고 지금은 빠져나와서 일반 교회의 목사를 하고 있다. 30년 동안 정명석의 밑에 있었다!  2009년 탈퇴 후 가나안카페를 운영, 증언하고, 알리고 있다. JMS 성도착증! 심각하네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지배받음

어린애들을 좋아하고, 여기서 말하는 어린애는 어린 여자아이라는 사실이다. 성도착증에 빠져서 제어가 안된다는 것이다.



성범죄라 인식을 못하는 추종자

여자 성도들, 혹은 조정은 같은 높은 있는 여성들은 어리거나 젊은 여성을 연결해 주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을 한다고 한다. 보험사원이 보험을 성사시키는 것과 마찬가지다. 남자들은 철저하게 배제된다. 밤에는 여자들만 이러한 사실들을 안다. 청기와집에서 이런 일들이 이뤄진다.

나오지 못하는 이유

미래에 대한 불안증세, 죄와 구원의 문제, 성경의 호기심 등이다. 이던은 성경을 이용하여 사리사욕을 챙긴다.

반 JMS의 계기는

재림주인줄 알았는데, 범죄도 합리화를 했다. 나중에는 “내가 속았네”, “범죄네”, 깨달았다.

책을 낸 김경천 목사 19년


JMS(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에서 30년 동안 활동하다 탈퇴한 김경천 목사(안산 상록교회 이단상담소 팀장)가 JMS 교리에 반대되는 근거를 증명하는 내용이 담긴 『거짓을 이기는 믿음-JMS(정명석)의 교리에 대한 반증Ⅰ』이라는 책을 발간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5월 16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다사랑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김경천 목사 반JMS



일부 내용 유튜브 탐사이다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