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길호 피디와 더글로리, 학교폭력 인정

더글로리 피디가 학폭인정 했다. 안길호 PD는 대흥행작 넷플릭스의 더글로리를 연출한 PD, 하지만 한 시간 전에 떴다. 뉴스에. 학폭인정

학폭의 이유!?

여자친구가 본인으로 인해서 놀림을 받는다는 것에 대해서 감정이 격해져서,,,.

더글로리 PD 학폭 논란

논란이 좀 거셀 듯

지금 세계 3위를 기록하는 넷플릭스 드라마가, 어째서 이러한 논란에 빠졌을까!? 얼마 전에 나는 신이다에서도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ㅠ있는 JMS의 실체를 파헤쳤다.

또한 최근에 피지컬 100도 명확한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 결승에서 3번의 경기를 하고, 시원한 이야기는 하지 않고, 비밀리에 기자들을 불러서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한다.

학폭 드라마, 시리즈를 만든 사람이 학폭의 가해자다!? 이거 정말 신박한 이야기다. 그러니 이렇게 실감 나게 잘 만들지라는 자조 섞인 말이 나올만하다.

넷플릭스는 계속 방영할 예정

하나, 이것에 대해서 넷플릭스는 단호하고, 요동이 없다. 계속해서 방영할 예정이다. 하긴 PD의 문제로 금은보화 더글로리 파트 2를 정지하기엔, 너무 무리가 있지

학폭을 사회문제의 제도권으로 올린 건 굿

사실 학폭은 우리나라의 관심사의 조금은 밖의 문제다. 그리고 끔찍한 실화가 발생해도 그때뿐이다. 그때만…. 이렇게 넷플릭스의 힘을 빌어서 사회적 경종을 올리는 것은 너무도 선한 긍정적인 영향력이다.

넷플릭스 대단

바로 앞서서 나는 신이다, 더글로리 등 사회의 민감한 내용을 양지로 올리고, 화제를 불러일으켜서, 국민의 생각을 바꿔놓았다. 공중파에선 다루기 힘든 내용도 있고, 나는 신이다에서 처럼, PD가 신도이기에 무슨 폭로가 되겠냐 싶은 것이다. 이제 굴레와 제한은 벗어던지고, 모든 것을 까발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