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신도 지목된 전 KBS통역사 사실 인정

JTBC 뉴스룸에 따르면, JMS신도로 지목된 KBS 통역사가 사실을 인정했다고 한다

KBS 더 라이브에서 출연한 김도형 교수

더 라이브에서 김도형 교수가 출연하여, 폭탄선언을 했다. 무슨 말을 했냐면, 사회 곳곳에 조력자가 있다고 했다. 바로 KBS 내에서도 있다고 했고, PD도 있고, 통역사도 있다고 했다. 그런 사람들이 방송에 나오면 JMS를 신뢰를 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여, KBS는 진상을 조사하겠다 밝혔다.

KBS조사결과

당사자들은 현재 KBS 제작 업무를 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고 한다. 김도형 교수는 마녀사냥을 할 의도는 없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JTBC는 취재 내용에 JMS 신도의 인터뷰를 전하며, 치과의사 신도의 피해자 회유사실도 전했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러한 행태가 계속될지 모르겠다.

대학가

대학 동아리도 명단이 돌고 있다. 각 대학에 JMS로 의심되는 동아리들의 명단이 돌고 있어서, 다시 한번 신중하게, 동아리를 선택할 때는 고민을 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