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카루스의 먹고 놀기(맛집,핫플,상품)

JTBC 뉴스룸에 따르면, JMS신도로 지목된 KBS 통역사가 사실을 인정했다고 한다 KBS 더 라이브에서 출연한 김도형 교수 더 라이브에서 김도형 교수가 출연하여, 폭탄선언을 했다. 무슨 말을 했냐면, 사회 곳곳에 조력자가 있다고 했다. 바로 KBS 내에서도 있다고 했고, PD도 있고, 통역사도 있다고 했다. 그런 사람들이 방송에 나오면 JMS를 신뢰를 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여, KBS는 진상을 조사하겠다 밝혔다. KBS조사결과 당사자들은 현재 KBS 제작 업무를 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고 한다. 김도형 교수는 마녀사냥을 할 의도는 없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JTBC는 취재 내용에 JMS 신도의 인터뷰를 전하며, 치과의사 신도의 피해자 회유사실도 전했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러한 행태가 계속될지 모르겠..

나는 신이다라는 넷플릭스의 콘텐츠가 연일 뜨겁다. 이유는 초반 3부작인 정명석, JMS에 대한 폭로를 위주로 공개를 했기 때문이다. 이 영상들은 넷플릭스와 MBC가 같이 작업을 한 것인데, MBC라디오 시사프로그램 김종배 시선집중에 이 제작 피디가 출연하여, 에피소드 등을 공개를 했다. 정명석 그는 누구인가 앞서서도 두번의 포스팅을 했지만, 정명석 씨는 1945년에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에서 태어난 가난한 집안의 아들이었다. 그는 성경을 이해와 공부하여, 통일교에 들어가, 활동을 하며, 나중에 독립을 하여, 자신의 교회를 세우고, 서울 신촌에서부터 엘리트들을 선교하고, 포교한다. 그는 30 개론이란 성경의 해석을 내놓았고, 이를 신도들은 교육을 받는다. 이것을 수료라 칭한다. 선교 혹은 포교 활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