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나는 신이다! 정명석과 김도형의 악연, KBS PD, 통역사도 신도!?

정명석과 김도형의 악연은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김도형의 학생시절부 터며, 이후로 30년 동안의 인생을 건 사투가 지금 이런 방향으로 흘러나왔다.

정명석 JMS(선생님, R, 섭리, 메시아)

대한 부분은 앞서 써놓은 포스팅으로 대신을 하겠다.

김도형 (현 단국대 수학과 교수)

1990년대 중후반, JMS 기독교 복음 선교회의 전도와 노방이 활성화된 그즈음에 섭리에, 김도형이 발을 들였다. 하지만, 상스러운 정명석의 설교와 교리 해석 등으로 의심을 하게 되었다. 이후에, 여자친구와의 대화 중에 정명석의 성폭력에 대한 피해를 들은 후에, 그는 격분하였고, 나와서 엑소더스라는 단체를 만들었다. 정명석의 피해자에 대한 모임이다. 이에 대한 많은 것을 폭로하여, 세상에 알려졌다.
사실 통일교에서 얻은 지식과 교리의 변형으로 만들어진 정명석의 첫 교회인 애천교회에서 성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접한 그였기에, 빠지지 않고, 폭로를 할 수 있었다.

1차 폭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999년인가에 정명석의 실체를 완벽하게 꼬집은 프로그램이 방영이 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어디인가!? SBS다. 그것이 알고 싶다. 10만 신도가 반으로 줄었다고 하는데, 진위는 모르겠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그 이후에 해외로 도피를 하며, 해외선교라는 목적으로 대만, 홍콩, 중국 등지로 옮겨 다닌다.

해외에서의 성폭행

발칵 뒤집어졌던 사실이 있다. 대만의 유명한 대학의 엘리트 여성분들을 한국의 JMS가 성폭행을 했다는 믿을 수 없는 사건! 참으로 나라의 망신이 아닐 수 없다. 이 때문에 이동을 계속하고, 인터폴에 적색 수백 가 되기 이르렀다. 지금 홍콩의 여성 피해자인 메이플에 대해서도 홍콩에서 대서특필이 되었다. 우리나라의 모델이나, 유명하고 선량한 사람이 외국인 교주에 의해서 성폭행을 당한다면,,,, 상상하기 싫다!

김도형 형이 말하는 JMS의 세력

검찰, 판사, 교수, 국정원 등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권력기관에 있다. 최근에는 KBS에 나와서 KBSPD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으며, 법조인들의 상징물을 JMS 신도가 설계를 한 것도 드러났다. 미쳐서 돌아가고 있다. 김도형의 해외출입 기록을 열람을 하여, 사전에 내용을 파악하거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해킹한 것처럼 파악한다니, 정말 대단하다. 피해자의 대한 회유도 기가 막힌다. 007을 연상케 한다

김도형 교수의 30년과 가족

아버님이 괴한에 의해서 차량 테러를 당하셨고, 얼굴이 함몰이 되시어, 눈도 못 감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아들은 포기했을까!? 정황상 명백한 테러인데, 이 부분은 밝히지 못했다. 무서움 세상 30년 동안 하나를 밝히고, 젊은 여성들과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해서 달려온 김도형은 무엇을 위해서 달려왔을까!? 참으로 대단하단 말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