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블랙프라이데이 임박, 무진장마켓 80%까지 11.22 ~ 12.03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고의 인터넷마켓, Mz세대부터 시작해서, 젊은 세대까지 전부 이곳을 이용한다. 이유야 젊은 디자이너의 등용문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무차별적으로 붙는 쿠폰북. 이번 2023 무진장마켓, 즉, 무신사 블랙프라이데이에서 엄청난 할인폭이 기다리고 있다. 이는 12월 3일까지 지속되고, 일별로 엄청난 할인이 기다리고 있다. 개중에 1천 원 래플도 있어서, 되든 안되든 도전하는 정신이 필요하다.

 

무진장마켓, 2023무신사블랙프라이데이

기간은 11.22 - 12.03

브랜드 3082개가 참가를 하고, 할인상품은 30만 개가 넘는다. 30만 개를 다 살 수 없지만, 가장 좋은 제품들을 고를 수 있지 않겠나? 약간의 내공과 스킬, 시간이 좀 필요하지만, 무턱대고 50% 한다고, 사다 보면, 끝이 없다. 내가 만약 100만 원으로 쇼핑을 한다면, 3~4가지 아이템을 정말 잘 사서 오랫동안 입는 것을 추천한다. 클래식은 영원하고, 제품의 헤리티지라는 것을 무시할 수 없기에, 100만 원에 30개 제품을 사서, 10퍼센트를 입고, 창고에 넣어놓는 니, 비싼 제품을 싸게 사는 것이 낫다는 소리다.

 

 

 

 

 

뉴진스의 광고

뉴진스의 무신사 블랙프라이데이 광고가 화제다. 

해인, 다니엘, 민지, 해린, 하니 등 정말 뉴진스의 귀여운 친구들이 대거 등장하여, 많은 이슈를 몰았다.

무진장마켓은 정말 엄청난 광고로 무장을 했구나라고, 들었다. 몇십억이 아닌, 몇백억이 될 수도 있는데 말이다. 이제 뉴진스는 세계적인 스타라서, 웬만한 광고비용으로는 전혀, 움직이질 않을 것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어제 한 유튜브에서는 그렇게 이야기를 하더라.

 

 패션업체를 망하게 하는 법은, 엄청난 광고와, 재고 생산,,,, 결국 이는 재무적인 리스크로 인식을 한다고 하더라고, 그렇기에, 패션업체에서 광고를 하는 부분은 양날의 검인 것이다. 자신 있는 상황에서 광고를 해야 한다.

 

 

 

 

무진장 시그니처 랜덤 쿠폰

마케팅 및 앱푸시에 동의하기만 해도 최대 90퍼센트 할인 쿠폰에 당첨기회,

11/22 00시에 쿠폰함을 확인해 보자.

 

 

사전 구매 이벤트

이미 4일간 타임특가 상품이 들어가고 있다. 엄청난 상품들이 기다리고 있다. 이는 지금도 구매가 가능한 제품이면,

티징세일이며, 클리어런스 세일도 있어서, 뭐가 좋다, 나쁘다. 싸다, 비싸다를 가릴 수 없다. 본인이 일단 장바구니에 담고, 많은 고민 끝에 구매를 하자. 아까 말한 것과 같이, 엄청나게 많은 제품들이라서, 옥석을 가리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무진장 블프 시그니처아이템

오직 무진장 블프에서만 만날 수 있는 기획특가

11.22~25

11.26~29

11.30~12.03

나누어서 시그니처 아이템을 만나 볼 수 있다. 이것도 특정 브랜드로 나열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선착순 특가

매일 하루에 4번 열리는 신세계, 선착순 특가는 자정, 9시, 14시, 19시에 열린다. 내가 노리고 있는 물품을 잘 봐두고, 이때 도전을 해보자. 반스도 있고, 셀린느 핸드백도 단돈 1만 원이다. 물론 경쟁률은 엄청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런 걸 마케팅에 활용을 하겠지. 결국 빈익빈 부익부, 유통가도 마찬가지다. 그만큼 판촉에 쏟아부우면, 매출은 커진다. 손익을 상쇄시킬 만큼의 판촉에 대한 기획이라면, 정말 칭찬할 부분이다. 온라인에 최강자이니만큼 이번의 무진장 선착순 특가는 기대가 크다.

 

 

라이브특가

한 시간의 파격특가

내가 들어간 한 시간 동안 특가를 진행을 한다. 그것도 엄청난 상황으로 전개가 된다면, 최고다. 이것저것 보다가, 이 시간에 라이브특가는 무엇일까? 생각을 해보자. 그런데 이번에도 지름신을 조심하자. 추후에 더 좋은 제품이 있다면? 취소와 반품을 하면 되지만, 음.... 다른 사람의 선택권을 빼앗는 것으로, 신중하게 선택을 하자.

 

 

래플

1000원 래플을 진행한다. 100만원 가까이 판매가 되는 레어템들을 풀어놓는다. 물론 한명이나 될까? 트레비스캇 등 날마다 터지는 래플에 도전을 해보자. 언젠가는 걸리겠지...

 

 

하루 특가 대표 상품

이것도 단 하루만 이 가격이다. 위의 라이브 특가와 다른 것은 한 시간이 아닌 하루이니, 이것도 고민을 많이 할 수 있다. 사고 싶은 것은 너무나도 많지만,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 하는 것은 직장인과 학생의 숙명이 아니던가. 최대한 효용을 많이 줄 수 있는 제품을 골라서 구매하자.

 

 

무진장 타임 테이블

테이블을 잘 보자, 선착순 특가, 하루특가, 라이브특가. 이벤트는 레플, 하루미션, 판매액 맞히기 등이 있다.

무진장 할인을 많이 하고, 이벤트도 많으니, 정말 도전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