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6는 최고의 자유도를 자랑하는 게임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플스진영을 비롯하여, PC버전 및 온라인 버전에서도 아직도 GTA5를 즐거하고 있다. 현세대 기종이 아닌, 플레이스테이션 3부터 플레이스테이션 4, 플레이스테이션 5까지,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가? 사골국물도 이렇게 우리면, 형체가 없어진다.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길 바라지만, 뭐?
출시일
출시일부터 정말 기가 좀 찬다. 물론 이유야 알겠다만, 25년이라면, 내가 못기다릴 것 같아서 그렇다. 그때는 아마도 플스 5프로가 나오겠지? 뭐 뻥을 치고, 출시를 안 하는 국내 모 게임회사를 보면, 게임을 만들기가 얼마나 힘든지 정말 이해를 할 수 있다. 25년까지 내가 기다릴 수 있을까? 기다리기 전에 예열을 좀 해야겠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락스타게임즈의 게임들을 하나씩 꺼내서 게임을 시작해 볼까?
락스타
락스타는 정말 유명한 게임이고, GTA로 세상을 평정하였다. GTA3산아드레아스부터 비약적으로 사랑을 받게 되었고, 레드데드리뎀션이란 서부활극 게임을 콘솔로 이식하여, 정말 엄청난 부를 누렸다. GTA5는 뭐 세상이 인정한 갓게임 이기도 하지만, 위에서 말한 것처럼 우려먹을 대로 우려먹는 스타일에 국내 및 세계의 팬들이 혀를 내두른다.
GTA
Grand theft auto란 이 게임은 자유도가 상당히 높은 게임이다. 산안드레아스나 미국 마이애미 해변 등을 통째로 옮겨놓은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다. 또한 차량을 훔치고, 길 가던 사람을 폭행할 수 있다. 심심하면, 경찰차를 빼앗을 수 있고, 탱크를 빼앗고, 전투기까지 몰 수 있다. 이러한 자유도에 매력이 되어서, 지금까지 플레이를 하고 있다. 세계에 많은 친구들과 함께 움직이면서, 우정을 다질 수도 있다.
GTA6 동영상 유출 및 사진들, 트레일러 사진들
어차피 공개될거지만, 사전에 유출이 되었다는 소리가 들린다. 뭐, 이제는 큰 의미가 없다. 트레일러동영상을 보면,
여성 주인공과 그의 남자친구가 등장하고, 이들이 스토리를 풀어나갈 것으로 예상이 된다. 감방에 들어가는 사람은 바로 여주인공인 루시아고, 그의 남자친구는 제이슨이다. 믿지?라고 루시아가 말하고, 제이슨은 이에 응한다. 이후에, 그들은 본격적으로 업을 수행한다.
놀라운 장면들, 맵은 전작의 두배
정말 엄청난 영상미가 돋보인다. 엄청나게 큰 스케일은 뭐,,, 아시다시피,,,,,, 전작의 두 배다. 전작을 해본 사람은 이 말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 것이다. 사실 어떠한 버릇, 편집증 같은 것이 존재하는 유저라면, 거의 모든 곳을 가고자 할 것이다. 그러면 그 플레이타임이 적어도 1년은 해야 하지 않을까? 미션도 1300개가 넘는다는데, 방대한 용량만큼 즐길거리도 정말 많아진 것 같다.
보트를 타는 장면이라던지, 바다를 표현한 장면이라던지,,, 뭐 등등 엄청난 영상미를 보여주는데, 마치 실사와 같은 느낌을 준다.
게다가 미션 중에 하나인지, 악어와 싸우는 장면도 있는데, 이것도 나름 흥미로운 요소일 것 같다.
투자비만 2조?
루머인지 진짜인지는 모르는데, 2조가 넘는 금액이 들어간다고 한다. 뭐, 이 정도 스케일이면, 2조를 뽑고 남지 않을까? 이것도 사골국물처럼 우려먹을 것 같고, 그러면 손익분기를 넘어서, 큰돈을 안겨줄 것 같은데, 2조는 좀 심한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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