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리뷰(상품)

[샤넬 루쥬밤] 발렌타인데이 추천이유

이칼우스 2023. 2. 6. 07:02

밸런타인데이가 코앞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하는 날이 바로 이날이다. 물론, 여자가 남자에게 주는 날이라고 하지만, 원래 취지와는 다르다.

발렌타인데이

서양에서는 밸런타인데이라고 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준다 하지만, 한국과 동양권에 전파가 된 것은 여자가 남자에게 선물을 주는 형태로 변질이 되었다는 것이다. 특히, 초콜릿을 주는 것으로 변했는데, 업자들이 만들었다는 것이 통용될 정도로 상술이 심각하다. 이번에는 남자가 여자에게 선물을 주면서, 이러한 상식을 알려 주시면 좋을 듯(남자들은 싫어하겠지만)

발렌타인데이 선물 추천 아이템

샤넬 루쥬코코밤 918 마이로즈 컬러다. 가장 접근하기 쉬운 아이템이 바로 립스틱이다. 하지만, 왠지 색깔 문제로 선물하기가 꺼려질 수도 있다. 그래도 다다익선이 바로 화장품 아니겠는가. “너에게 잘 어울릴 갓 것 같아서 샀어”라고 하면, 그 누가 싫어하겠는가!? 그리고서 샤넬의 이야기를 하나 장전을 해야 한다. 코코샤넬의 일생 등을 말이다.

여자를 눈뜨게 하는 쇼핑백

시력이 안 좋은 여성도 눈을 뜨게 하는 쇼핑백이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어떤 여자도 아는, 티파니 앤 코라는 보석 브랜드이며, 하나는 샤넬 쇼핑백이 아닐까 싶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두 가지 색깔의 조화로 훌륭한 자태를
드러낸다.



샤넬 루쥬 코코밤 918 마이 로즈

개봉을 하면, 우리가 좋아하는 그 로고가 보이거, 흰색의 도도한 립스틱이 우리를 반겨준다.



이건 그냥 예술품 같다. 이 립스틱, 샤넬 루쥬코코밤 918 마이로즈는 작으면서도, 크고, 크면서도 작은 그런 아이템이다. 약소하지만, 샤넬 브랜드의 품격을 선물하는 것이다. 샤넬백을 밸런타인데이마다 안겨줄 남자는 세상에서 많지 않다. 이 립스틱은 썸 단계에서 선물을 무심하게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니, 현재 연애를 시작하려고 한다면, 상대가 부담 없을 정도의 제품이 좋다. 그리고 그게 샤넬이라먄, 당신에게 호감도는 정말 높게 볼 것이다.



색깔도 쨍하지 않기에, 사랑을 많이 받는 컬러 중에 하나다. 여성이 나에게 선물을 줄 것이다!(그렇게 믿자!!!!!!!), 나도 준비했어!라고 작은 선물을 내밀자! 그러면, 그날은 천국도로 가는 티켓을 얻는 것이다. 비약이 심했지만, 샤넬이라는 브랜드의 상징성은 실로 어마어마하다. 그 상징성을 단돈 몇만 원에 구매를 하는 것 자체가, 선물하는 그 단순한 행위가 당신을 사랑받게 만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