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막이 오른 오늘 오픈전의 현장사진을 찍어보았다. 박재범, 지코, 청하, 제시, 다나카 등 다양한 라인업이 이어지게 된다. 금액 또한 14만 원의 고가의 금액으로 부산에서는 꽤 인기 있는 행사가 될 것 같다. 오시리아역 쇼플렉스에서 펼쳐지는 금일 워터밤부산 23 축제는 12시부터. 21시 30분까지 이어진다. 마지막 라인업이 지코와 제이팍인 만큼 장난이 아닐 것 같은데 오늘 부산의 축제만 세 개다. 워터밤이 두 개나. 하나는 아시아드 경기장, 하나는 오시리아 소플렉스 경기장과 광안 나이트 레이스가 펼쳐진다. 전면 교통이 통제가 될 것 같다 우려 교통난이 극심한 기장 오시리아역은 롯데월드, 이케아, 롯데몰이 있는 우리나라의 꽤 유명한 관광지다. 엄청난 유동량을 자랑하는데, 여기에 행사가 펼쳐지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