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리뷰(상품)

[애플워치] 애플워치8 사용 2달 후기 41mm GPS (MP6K3KH/A)

이칼우스 2022. 12. 12. 16:11

 

애플워치 8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애플워치8 41mm/GPS/알루미늄/실버/화이트 모델이다. 모든 선택을 나열해보면, 구매를 할 때는 화면 크기를 선택하게 된다. 41mm, 45mm 두 가지가 있으며, 스마트워치의 연결성 부분에서 GPS와 셀룰러 두 가지 모델, 케이스는 스테인리스와 알루미늄, 케이스와 밴드의 경우에도 나열을 해보자면, 레드 스포츠밴드, 골드 밀레니즈 루프, 골드 스타라이트 스포츠 밴드, 그래파이트 밀레니즈 루프, 미드나이트 스포츠밴드,  스타라이트 스포츠 밴드, 실버 화이트 스포츠 밴드 등이 있는데, 실버 화이트 스포츠밴드가 이번에 리뷰를 할 모델이다.

 

어디서 구매를 했나요?

가장 구매하기가 쉬운 곳이 하이마트도 있고, 인근 백화점에 애플샵이나, 공식센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프리스비나 에이샵 등 유명한 곳이 있다. 하지만 그냥 손쉽게 쿠팡에서 구매를 했고, 가격은 현재 보니 와우쿠폰할인가를 적용하여 52만원 정도로 거래가 되고 있는 것 같았다. 2개월 전에는 쿠팡에서 구매를 했고, 이거 저거 해도 56만원이 넘었었는데, 아이고 아쉽다. (고객 맞춤 특별 쿠폰 4만원이 적용이 되어있는데, 이건 내가 와우 회원이라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다)

 

Authorized Reseller

쿠팡도 이렇게 프리스비나 에이샵처럼 권한을 위임받은 업체다. 한마디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우리에게 할인인데, 백날 백화점이나 하이마트, 프리스비를 가면 정가로 밖에 살 수 없기에, 모두 돌아본 다음 프로모션이 있는 곳을 추천한다. 그것이 쿠팡이든, SSG, 롯데온이든 말이다. 중요한 것은 위에 리셀러 표시가 되어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병행이나 이런 곳에서 잘못 구매를 하면, AS도 곤란하고, 반품 및 환불도 묘연해진다. 

 

 

애플케어란 무엇이며, 필요한가? 라는 생각

솔직히 지금까지, 애플케어를 받아본 적이 없다. 이유야 어찌했건, 알 수 없는 정당한 사유가 발생을 한다면, 리퍼폰으로 교환을 해주거나 하기 때문에, 내가 수장을 시키거나, 벽에 던지지 않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지만, 사람일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구미가 당길 것도 같다. 그것이 아이폰 프로 같은 경우에는 가격이 정말 만만치 않기 때문이지. 애플은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 운영체제에 이르는 총체적인 설루션을 구축한다. 애플케어는 최대 2년간 우선적인 전문가 기술지원 및 추가적인 하드웨어 보증을 제공한다.  여기엔 우발적인 소상에 대한 횟수 제한 없는 보장이 포함이다. 우발적인 손상이라는 것은 화면, 후면 글라스의 손상은 4만원, 기타 우발적인 손상은 건당 12만원 본인 부담금이 부과된다는 것. 보증은 애플케어+ 구입일로부터 2년이다. 배터리의 경우 원래 용량 대비하여 80퍼센트 미만 수용 시 배터리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소프트웨어 같은 경우엔 IOS, ICLOUD 및 애플 브랜드 앱 관련 도움을 준다. 

 

애플케어+ 구입방법 및 금액

구입 방법은 애플케어를 새 아이폰과 함께 구매를 하거나, 60일 이내에 애플스토어에서 구입이나, 080-333-4000으로 전화를 하면 되고, 2년 동안 보호받는 조건의 금액은 아이폰 14프로, 프로맥스의 경우 296000원, 아이폰 14플러스 233000원, 아이폰14, 13,13 미니, 12는 197000원, 아이폰 SE 3세대는 98000원이다.

 

참고로 애플워치의 애플케어+의 금액은 109600원(이건 현재 쿠팡 기준이다. 22년 12월 31일까지)이니, 확인하고 구매를 하시는 것을 추천한다.

 

주요 특징

손목 온도 감지(장기간 걸친 손목 온도 변화 추이를 감지)와 위급한 상황에서 도움을 주는 충돌 감지 부분, 첨단 센서로 당신의 혈중 산소 포화도를 측정할 수 있다. 수면 주기(REM 수면, 코어 수면 확인 가능)를 더 깊게 이해하는 수면 단계가 추가되어서, 건강하면 결국에는 애플이구나를 깨닫게 해 줬다. 이외에도 전면 화면 상시 표시형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놀라운 색과 선명도를 자랑한다. 깨짐 방지, 먼지 방지, 침수방지는 각종 인증을 통해서 확인이 되었다 (IPX6, WR50 인증), 또한 향상된 '운동'앱이 트레이닝 방식을 새롭게 제안한다. 이전에 아이폰4가 있었는데, 이건 적용이 안됨 ㅜㅠ

 

두 달 동안 사용하면서 가장 좋은 점

결국 애플 워치는 피트니스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애플 워치끼리 겨루기를 통해서, 가족과 혹은 친구와 일주일 동안 운동에 대해서, 대결을 하는 것은 묘한 경쟁심을 불러일으킨다. 사실 애플 워치라고 하는 것이 건강을 위한 부분과 알람 등의  기능이 가장 좋은 부분이다. 혈중 산소 포화도, 수면 앱의 진화도 좋지만, 운동을 할 때 가장 좋고, 관리하는 부분이 좋다. 엄청나게 변화된 부분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몇몇 기능이 강화된 부분은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수영을 이전에도 했고, 지금도 하고 있다. 스트로크를 하면서, 접배평자의 영법을 애플워치가 구분을 해주고, 이번에는 킥판을 잡고 운동을 하는 것도 인식을 해서, 운동으로 기록을 해준다. 수영과 각종 운동을 할 때에 그리고 그 애플 특유의 감성이 만날 때 가장 좋다고 생각을 한다. 기본적인 알람이나 이런 부분은 갤럭시워치도 충분히 따라왔고, 기술은 진보하고 있다. 하지만, 감성 등은 모방할 수 없고, 하기 힘들다 생각을 한다. 앞으로도 계속 사용을 해보고 후기를 남길 수 있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