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리뷰(상품)

[가전] 12월 가전 검색 쇼핑 3위 온풍기, 온풍기 추천(2개)

이칼우스 2022. 12. 21. 14:09

 들어가기 전에

겨울은 겨울인가 보다. 오늘 수은주가 영하 15도를 찍었다. 앞서서 잘 때 사용하는 제품을 리뷰했었다. 바로 온수매트와 탄소매트를 리뷰를 했다. 아니나 다를까? 겨울 난방 용품인 온풍기나 컨벡터가 네이버 쇼핑순위 가전 순위에 뽑혔다. 당연한 결과이다. 사실 11월은 전년보다 따뜻하다 보니, 이러한 수요가 적을 수밖에 없었는데, 근래 일주일 안에 한파가 오니, 당연한 상황이다.

 

온풍기는 유명한 곳이 신일전자, 한일전자, 위닉스, 파세코 등이 있으며, 어디에서 사용할 것인가, 그것의 구동은 어떤 재료로 된는가? 전기? 가스? 그리고 평형에 따라서도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방에서 쓰느냐, 아니면 거실에서 쓰느냐에 따라서 다를 것이다. 모양으로 보면 스탠드형인지, 타워형인지, 벽걸이형이냐에 따라서 모두 다르다. 그러니 선택장애가 아니라면, 목적과 평형 등을 확인하시고 구매를 해야 하겠다.

 

편의기능

여기에서 몇가지를 추가하겠다. 나는 온도가 자동으로 조절이 되는 온풍기가 좋을 것 같다. 예전처럼 너무 더워지거나, 추워서 일일이 가서 끄고, 켜고 하는 것은 이제 시간이 금쪽인 우리에게는 아닌 것 같아서 이다. 당연히 타이머 정도는 되어야 한다. 

 

 

 

위닉스 FSE200-KNK

당연히 전기이고, 스탠드형이다. 6평에서 10평을 커버 할 수 있다. 상하각도가 조절이 되고, 좌우가 회전된다. 당연히 위의 이야기처럼, 타이머는 물론이며, 자동온도조절이 있다. 귀차니즘이 있는 우리를 위해서 리모컨이 있고, 안전장치는 기본이겠지. 끌고 다니기 좋게 바퀴가 있다. 2단 풍속이고, 타이머는 4시간이다. 구매평은 107개를 기록 중이고, 가격은 16만 원대 최저가로 구매를 할 수 있다. 출시는 20만 원이 넘는 가격이다. 다나와의 평점은 종합 4.6점이며, 키워드는 따뜻하고, 소음이 없다가 주를 이루고 있다. 회사 자체도 믿을 수 있는 위닉스여서 그런가, 한편으로는 믿고 구매할 수 있을 것 같다.

 

한일전기 HEF-3990R-WP

위와 마찬가지로 온풍기, 전기, 스탠드형, 좌우회전과 타이머, 자동온도조절, 리모컨, 안전장치 등은 모두 같으며, 머지유입방지필터가 있다는 것이 추가적인 장점이다. 절전모드 탑재가 되어 전기도 절약을 할 수 있다. 다나와의 평점은 위닉스보다 0.2점이 낮은 4.4점이다. 최저 가격도 20만 원선이기 때문에 위의 위닉스 제품보다는 비싼 것이 사실이다. 소음이 있는 편이라고 하지만, 신경 쓰이지는 않는다는 평가고, 따뜻하다는 것이 장점. 빠르고 강한 온풍이 강점이라고 하니, 사무실 같은 공간에서 운용하면 좋을 것 같다. 3000W의 전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