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리뷰(상품)

[쇼핑트랜드] 가전, 탄소매트 추천

이칼우스 2022. 12. 20. 00:00

 네이버 데이터랩 쇼핑순위

 네이버의 11.18-12-19까지의 데이터랩 디지털 및 가전의 순위를 보면, 가습기, 탄소 매트, 가열식 가습기, 온풍기, 전기히터, 무선청소기, 키보드, 외장하드, 카본 매트, 로봇청소기 순이였다. 이전에 가습기에 대해서 한번 체크를 한 것과 같이, 전기 매트를 리뷰를 할 예정인데, 그냥 매트가 아닌, 탄소 매트다. 탄소 매트란 무엇이며, 추천 제품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다시 말씀드리지만, 협찬도 없고, 광고도 아니다. 다나와에 있는 수많은 제품 중에서 별점과 리뷰수가 많은 제품을 우선으로 리뷰하는 점을 참고 부탁드린다.

 

탄소 매트

 탄소 매트는 전기열선을 이용하지 않고, 탄소섬유에 전기를 공급하여, 저항의 열로 난방을 하는 매트를 이야기한다. 가장 우수한 것은 전기열선으로 인한, 전자파 걱정이나 누전 등의 염려가 없고, 원적외선을 방출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전기매트가. 4-6만 원에 비해서, 12만 원 이상으로 상대적으로 고가인 것이 아쉬운 점이지만,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효율이 우수하여 경제적이고, 탈취와 항균 효과가 있어서, 장점이 더 많은 것은 사실이다.

 

추천 탄소 매트 (일월 스타일리시 카본 매트 IW-KM28 (더블, 140x180cm). 다나와 기준 4.5점

 단돈 9만 원으로 해결하는 걱정. 2인용으로 소비전력은 140와트, 전자파 차단 기능, 과열방지장치, 인체감지 기능, 15시간 후 자동 전원 차단, 1도 단위 온도 조절, 무자계 열선, 탄소 발열체, 탄소 피복 체열선, 드럼세탁, 분리형 조절기, 생활방수, 원적외선 방출 등이 주요 특징이다. 9만 원에 만날 수 있는 카본 매트라서 너무 무시를 하지 말자, 그래도 전자파 차단이며, 과열방지에, 인체감지 기능도 있다. 게다가 워셔블이다. 방수 단자를 사용하여, 빨래할 때, 매트 고장 걱정 없이 물빨래를 할 수 있다. 단자를 방수 재질로 만들었다고 한다. 생활방수는 물을 쏟거나 음료를 쏟아도 원단 손상이 없이 닦아주기만 하면 된다고 한다. 동작 감지 센서가 있어서, 1시간 이내에 동작이 없을 경우에 자동 취침 온도로 설정이 되고, 2시간 이내에도 없으면, 자동으로 꺼진다. 이게 정말 신기하다. 전기세가 새어나갈 이유가 없다. 나 같은 건망증 환자에게 딱인 제품이다. 발열선이 끊어지거나, 합선을 체크하거나, 과열이 방지해 화재를 대비한다고 한다. 분리 난방으로 온도조절을 각각 지원한다.

 

상품 리뷰

 리뷰는 4.5점으로 조금은 낮은 것은 사실이나, 570개에 달하는 리뷰가 있는 것으로 보아, 인기 제품은 맞는 듯하다. 주요 키워드로는 따뜻, 가격, 저렴, 만족, 조절기 등이다. 하지만 중간중간에 검수 부분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아서, 구매를 했을 때, 정확하게 온도를 체크해보고, 문제 여부를 확인해야 하겠다. 가격 대비 만족, 배송 만족이란 내용이며, 별점 2점이나 1점을 준사람은 전체 3% 정도였다.

 

 

부모님께 선물로 좋을 듯

 요즈음에는 좋은 효도 선물이 많다. 하지만 겨울에는 이만한 게 없다. 사실 온수매트도 좋고 하지만, 바로 뜨거워지는 탄소 매트야말로 부모님이 좋아하실 듯하다. 온수매트는 조금 시간이 걸리는 것이 사실이다.아시겠지만, 보일러의 원리이기 때문에 물을 데우는 시간이 기본적으로 존재한다. 요즈음에는 전자파로부터 안전하고, 기능도 온수매트와 차이가 많이 없는 탄소매트도 많다. 특히, 다나와 같은 경우엔 거의 일월제품이 많았다. 온수매트는 경동나비엔과 일월의 2파전 혹은 스팀보이까지 삼파전이라면, 일월매트가 정말 탄소매트에서는 유명한 듯 하다. 홈쇼핑 같은 곳도 많이 나오니까. 일월 브랜드 이름은 솔직히 좀 촌스럽지만, 기술과 성능, 가격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 듯. 가성비나 가격대비 만족 등이 많이 나오는 것으로 봐서, 문안한 만족을 선사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