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인기쇼핑 아이템] 12월 12일 네이버 기준

 

1위 가습기, 2위 휴대폰 케이스, 3위 청소기, 4위 히터, 5위 온풍기, 6위 전기매트 및 전기장판, 7위 복합기, 8위 휴대폰 보호 필름, 9위 TV, 10위 웨어러블 디바이스 액세서리. 날씨가 날씨이니만큼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인기 쇼핑 순위에 오른다. 여기 중에 몇가지를 추려서, 리뷰를 하려고 한다. 이번파트는 가습기를 내 마음대로, 나의 기준으로 하려고 한다.

 

프리미엄 가습기 추천 (내 가족을 생각한다면, 프리미엄으로 가자)

프리미엄 라인으로 가보면, 일단 다이슨 하이제닉 미스트 AM10이다. 다이슨으로 말할 것 같으면, 우리가 흔히 아는 청소기 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다. 다나와 기준으로 별표가 570개인데, 4.7점의 상당히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5점이 넘는 그런 런 멋진 녀석이다. 주요한 부분은 가습, 디자인, 소음, 가격, 분무, 건조, 성능 등에서 키워드가 있는데, 일단 가습에 대해서는 초음파로 분무를 일으킨 후 불어내는 방식이라고 한다. 가습효과가 좋고, 바람이 멀리까지 간다는 데 장점이 있다. 세척도 장점이라고 평가를 한다. 구연사과 물로 하고, 분리해보면 세척은 편하다고 한다. 소음은 생각보다 적다고 한다. 하지만 바람소리와 물소리는 조금 있다고 한다.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소음이 없다 한다. 가격은 30만원 후반에 형성이 되어 있다.

 

두번째 프리미엄으로 보면 발뮤다 가습기가 있다. 자연기화식 가습 방식이며, 물탱크는 넉넉한 4.2리터다. 주로 거실에서 사용을 하면 되며, 25시간 동안 연속 사용해도 끄떡없다. 상부급수식, 습도설정이 가능하며, 자동전원차단 및 타이머, 분무량 조절 가능하다. 발뮤다 레인 ERN - 1100SD-WK 같은 경우에는 4.9점으로 정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서 55만원에서 60만원을 호가한다. 만족도는 가습효과가 맘에 든다, 가족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개인적으로 인테리어에 정말 좋은 제품이다. 도자기와 같은 디자인으로 인테리어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초음파 아무리 조용하다고 해도 소음 부분에서 공기물 떨어지는 소리가 난다고 한다. 백색 소음 정도라고 보면 될 듯 하다. 소음은 4단계 이상에서 크고, 3단계에서는 견딜만 하다고 한다.

 

마지막 세번째 제품으로는 벤타 LW-45B이다. 자연기화식으로 23평형에 알맞다. 물탱크는 10리터다! 수조형이고 필터식이며, 소음은 25데시벨 정도다. 청정기능으로 탈취와 새집증후군 아로마테라피기능이 있으며, 자동 전원차단기등이 있다. 벤타는 사이즈별로 달라서, 20만원대 제품도 있는데, 이건 평형이 작은 8평 기준이다. 벤타는 에어워셔와 보네이도 서큘레이터로 유명하다. 공기청정과 가습이 함께 이루어지는 벤타워셔는 1석 2조의 역할을 해준다. 실내 공기는 깨끗하게 정화되어야 한다, 적정습도를 유지를 해야한다면, 답은 벤타이다. 다나와 기준 만족도는 4.7점이다. 누군가는 오버하면 벤타 없으면 못살겠다고 한다. 벤타의 자랑은 세계적 독일의 명품기술로 탄생했으며, 유지비용이 저렴하고, 사용 및 청소관리가 간편하다. 아로마테라피도 가능하다고 하니, 좋아하시는 분은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하다.